책과인쇄박물관은 1종 전문사립박물관(강원-사립-12-2019-3호)으로 우리나라의 우수한 인쇄문화와 세계적으로 앞섰던 선현들의 독서문화를 알리고자 수집한 자료를 전시하여 일반 공중이 관람할 수 있도록 제공하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책과 인쇄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돕고자 설립되었습니다.
박물관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활자체험 등 참여형활동을 통하여 문화예술의 새로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언론보도-
tvN 알쓸신잡 1 춘천편
MBC 똑똑키즈스쿨
SBS 꾸러기 탐구생활
KBS 강원도가 좋다
TV조선 뉴스9 '신동욱 앵커의 시선 사라져가는 것들'
G1 오감충전 G1이 좋다
연합뉴스 [책 읽는 맛이 다르다…김유정 단편 소설집 활판 인쇄로 출간]
서울신문 [활자가 지나간 자리...눈으로 읽고 손으로 읽는 김소월]
KBS뉴스 [여의도 책방 활판인쇄로 만나는 진달래꽃]
강원도민일보 [차가운 인쇄판에 뜨겁게 새겨진 시어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