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뚱은 더 리버사이드 호텔 내 중국 현지 주방장이 요리하는 중국 전통 베이징덕(북경오리) 전문 중식당입니다.
오픈된 주방으로 참나무 장작 화덕에서 구워지는
오리를 직접 맛보실 수 있으며,
'국내 최고의 베이징덕' 외 다양한 구성과 3만원대부터 구성된 합리적인 가격대의 코스메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더 리버사이드 호텔 중식당 따뚱은 최소 2인~60인 까지 수용가능한 다양한 인테리어와 크기의 별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따뚱을 이용하시는 고객님 모두 개별 별실로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가족연, 상견례, VIP 만찬, 회식장소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