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대를 이어 지금의 완도전복마을을 운영하고 있는 김성일입니다.
완도전복마을의 전복요리는 보양음식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가격이 비싸 일반고객들이 부담스러워 잘 찾지 않았던 요리였습니다.
비싸서 못먹는 음식이 있으면 안된다 하여, 장모님께서 완도전복양식장을 대구에서 가장 먼저 계약하고 공수 하였으며, 그 문턱을 낮추어 남녀노소 누구나 찾을 수 있는 요리가 지금의 완도전복마을의 요리입니다.
예전 부터 (내집에 온 손님은 절대 빈 손으로 돌려보내선 안된다)는 장모님의 말씀을 실천하기위해 이제부터 전문적인 완도전복마을의 이야기를 시작해볼까 합니다.
신선하고 깨끗한 요리로 제대로된 전복요리로 고객님들께 매일 인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