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룽은 1998년 주안의 한 작은 골목에서 10평 남짓한 작은 규모의 특수부위 전문점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질 좋고 신선한 고기를 손님들께 내어드리기 위해서 새벽 3시에 장사를 마치고 마장동 우시장을 매일같이 드나들며
좋은 고기만을 찾았습니다. 그 노력과 맛을 인정받아 주안점에 이어서 2호점인 프리미엄 와규전문점 화룽 구월점이
탄생했습니다. 화룽은 와규중에 가장 최상 등급인 '골드' 등급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질 좋은 고기로 많은 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