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촌(산마을)은 깊은 산속에서 자라나는 야생초인 신선한 야채와 산나물을 사용하여 식도락을 찾는 여러분의 구미에 맞게 다양한 요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산나물 요리는 업주인 김연식씨가 다년간 승려로 있으면서 알게 된 불교사원 요리에서 영감을 받은 것입니다. 이제는 승려가 아닌 김씨는 채식요리의 권위자로써 계절에 따라 많은 야채 중 좋은 품질만을 선택하여 항상 새롭고 다양한 식사를 즐기게 될 것입니다.
※산촌의 산나물 야채요리는 화학첨가물을 쓰지 않는 순수한 천연 그대로의 맛을 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