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봄 페트라의 사장 야썰 가나옘은 한국인들에게 요르단 음식과 문화를 소개하러 서울 이태원에 한국 첫 중동 음식점을 열었습니다. 페트라 레스토랑은 할랄의식을 거친 육류와 신선한 재료만을 사용하고 있고, 중동 려러 국가의 대사관들로부터 한국최고의 아랍 레스토랑으로 인정받았습니다. 페트라 레스토랑의 직원 모두는 손님들의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할것이며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언제나 노력하겠습니다. 페트라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용 팁!!
요르단 및 여러 중동 국가에서는 여러 에피타이저를 맘껏 즐긴 후, 샐러드와 메인 요리를 함께 먹습니다. 처음 방문 하시는 분들께는 보통 에프타이저(팔라펠 등),샐러드, 그리고 메인 요리를 권해드립니다. 도움이 필요하신 경우, 언제든지 직원 또는 사장님을 찾아주세요. 채식주의자 분들을 위한 메뉴도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