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같은 민박은 인제군 서화리 최북단 마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치상 깨끗한 자연 환경을 갖고 있으며 근처에 제3땅굴과 대왕산용늪, 깨끗한 계곡등이 있으며
슬로우시티 경험과 생태관광등 힐링할수
있는 곳입니다.
화려하고 최신식의 시설은 아니지만 시골 엄마집같은 포근함과 정이 가득한곳!~
한국인의 밥상과 다수 방송에 소개된곳...
원래부터 민박을 하려 한곳은 하니였지만
근처 군부대 장병들에게 엄마의 마음으로 방을 제공하였던 것이 지금 까지 소박한
민박을 하게되었다.
이곳의 매력은 시골 엄마집에서 잠을자고 아침에 시골밥상을 먹는 행복.....
직접 키운 채소등으로 시골엄마가 해주는 집밥,.....
답답하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고 정이 그리울때에는 이곳에서의 하룻밤은 힐링과 치유될수 있는 따뜻함과 행복이 있는 곳입니다.
도시생활에 지치고 힘들때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을때..... 이곳에서 하루가
힘이 될수 있습니다.